박지훈: “다양한 업체에서 일해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. 호빠알바는 소통의 기술을 키울 수 있는 곳이다.”
아는 언니 따라서 다녀왔어요 ㅋㅋ 하지만 생각하던 미중년은 없네요.. 주대는 좀 비싸긴 한데 계산할 때 보니까 마담마다 단골이면 조정이 되는 것 같았어요 외모에 대한 기대치만 버린다면 괜찮을 듯? 저는 원래 나이든 선수도 좋아해서 좋았어요 오빠들한테 이쁨 받고 왔습니다 선수보단 제비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ㅎㅎ 손님에게 밀착마크 합니다 헉 더 써야 하네요 아빠방 가서 느낌 점은 손님층 다양하다 정말 알짜는 여기에 있는 언니들이구나... 나는 쭈구리... 팁이 후하다~~~ 홀의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습니다 ㅋㅋㅋ 아참 연예인인가 아닌가 하는 분도 보았어요 분명 어느 영화의 조연쯤 되는 분 같았는데 정확힌 모르겠어요 손님인지 선수인지 운영진?
이 일이 달콤하지도 않고 씁쓸하기 때문에 다들 한번 해보면 호스트바 아실겁니다.ㅋㅋ
호스트의 젖꼭지에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바르고 손님이 핥는 것은 고전적인 놀이 방법.
노닉넴걸 장안동 몇개 있어요 그 중 하나요 ㅎㅎ 장안동 몇개 있어요 그 중 하나요 ㅎㅎ
둘째, 호빠알바의 근무 환경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야 합니다. 보통 밤늦게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으며,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합니다. 이는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.
두근되는 마음으로 첫 면접을 보러 출근을 하면 가게든 보도든 멘탈이 나갈거에요.
집에 오는 길에 현타가 ㅈㄴ 왔다... 그리고 다음날 그냥 잡티 제거 수준으로 화장 하고 머리도 손질 하고 나감
“면접 때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팁을 얻었는데, 그 덕분에 호빠알바에 성공적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.” – 박준영
남자알바로서 호빠나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것은 고수익과 함께 매력적인 경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, 이 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가 중요합니다.
지방(보도) -> 서울 보도 -> 서울 마이너 -> 서울 메이저 -> 정가 -> 외국 (싱가폴 등)
일찍감치 친구와 만나서 장안동 맛의거리에서 간장게장에 소주한잔 마셨습니다
“첫 월급 탔을 때 감개무량했죠. 월급 타면 전부 아버지에게 갖다 드리는데 은행에 예금한다고 하시더라고요. 아버지는 예전에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살았는지 모르시는데 지금의 모습은 대견하게 생각하시죠.”
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여자손님들이 있는방으로 남자 여러명이 들어갑니다.